[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LIG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브랜드 ‘LIG매직카다이렉트(www.ligdirect.co.kr)’가 2014년 온라인광고대상에서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광고 시작한 지 두달만에 무려 270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시상식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열렸다. 시상식에서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LIG매직카다이렉트의 온라인 광고는 최근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자기야 차키줘봐’ 캠페인이다. 이 광고에는 30대 한 부부가 등장해 3층 높이에서 발로 던진 차키를 받아내고, 수영장에서 물수제비를 떠 차키를 전달하는 등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마술처럼 완벽하게 차키를 주고 받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사 자동차보험 브랜드인 ‘매직카’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자동차보험을 코믹한 연출을 통해 시청자가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과 유튜브, 페이스북, 아파트 엘리베이터 LCD 광고 등 브랜드 소비층에 적합한 매체를 활용해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약 두 달 동안 270만 건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일반 유튜브 캠페인 대비 35%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LIG매직카다이렉트’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LIG손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은 어렵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코믹한 영상을 통해 온라인 사용자들에게 LIG매직카다이렉트를 인지시키는데 목표를 두었다”고 설명했다.
또 “목표한 조회수 달성뿐만 아니라 LIG매직카다이렉트의 브랜드 검색량은 물론 실적도 늘어나는 등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