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유빈이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유빈이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한국 쇼트트랙 이유빈이 1000m에서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유빈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7초862로 마메 바이니(미국)에 이어 조 2위로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이유빈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3위로 달렸으나 선두 킴부탱(캐나다)이 결승선 직전 넘어지면서 2위로 골인했다.

앞서 최민정도 예선 1조에서 가볍게 준준결승에 선착했다.

여자 1000m는 예선 8개 조 1, 2위 선수와 각 조 3위 8명 중 기록이 좋은 4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진출한다. 준준결승은 11일 펼쳐진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