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82명·김해 35명·진주 21명 확진

119명 도내 확진자…27명 수도권·타지역 확진자 접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30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000명대를 기록, 엿새째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532명 늘어 누적 82만8천63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진.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30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000명대를 기록, 엿새째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532명 늘어 누적 82만8천63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진. [연합]

[헤럴드경제] 경남도는 30일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20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82명, 김해 35명, 통영 22명, 진주 21명, 사천 11명, 함양 6명, 밀양·하동·함안·남해 각 5명, 거창·고성 각 4명, 산청 1명이다

절반이 넘는 119명은 가족, 지인 등 도내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다.

27명은 수도권을 포함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5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이외 나머지 53건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창원 소재 회사, 김해 소재 보육·교육 시설은 각 1명씩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2만7704명(입원 4467명, 퇴원 2만3126명, 사망 11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44.6%, 재택치료자 1642명, 위중증 환자 5명, 인구수 대비 3차 백신 접종률 52.3%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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