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학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다이어트 프로젝트 ‘닥터오의 휴미건 레볼루션 1기’가 지난 12일로 종료됐다.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한방다이어트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열린의학회와 헬스케어 그룹 ㈜태을비가 손을 잡았으며, 부인과 전문의 오재성박사가 프로젝트 진행책임을 맡아 왔다.
오재성 박사는 “휴(休)미(美)건(健)은 자존감, 아름다움, 건강을 뜻하며 Revolution은 혁명이라는 뜻도 있지만, 회전이라는 뜻으로 사용한다”며 “인체의 회전력을 키우고 에너지소모량을 극대화하여, 살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 원리가 숨어 있다. 그래서 레볼루션 운동법은 회전동작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프로젝트의 뜻을 설명했다.
프로젝트 1기는 100일간 진행됐다. 1인당 최고 14.2kg을 감량하였고 평균 9.24kg을 감량한 결과가 나왔다. 총 참가자 20인 중 프로젝트 규정을 지키지 못한 5인을 제외한 15인이 끝까지 남아 감량에 성공했다.
1기 참가자 강하나씨(가명)는 “단기간에 10kg 빼준다는 곳은 많다. 하지만 그런 다이어트는 몸에 무리가 오고 반드시 요요가 따랐다”며 “내 경우에는 심리적인 문제가 많았는데, 이완요법을 통해 치유가 되면서 폭식습관이 없어졌다. 프로젝트가 끝나도 요요현상이 없고 지금도 계속 조금씩 감량이 진행되고 있다. 살 빠지면 늙어 보인다는 데 오히려 피부가 탄력이 생기고, 생리통과 만성피로 같은 동반증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열린의학회는 1기 운영의 성공을 바탕으로 2기를 시작하며 신청자 서류접수를 11월 22일까지 받는다.
2기 참가자에게는 100일간 다이어트한약, 선식, 피부팩, 다이어트식단, 다이어트운동법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온라인 카페를 통해 매일 일기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월 1회 캠프를 통해 변화된 모습을 점검한다.
특히 수능 후 다이어트, 겨울방학다이어트를 계획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2기 신청은 홈페이지(http://cafe.naver.com/doctoroh/2133)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