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일환으로 구로디지털단지 거리 일대에 각종 미디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LED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를 중심으로 디지털헨지(digital henge)와 미디어폴(media pole)을 세워 구로 이야기를 담은 특화 거리를 조성했다. 디지털로34길 43(코오롱싸이언스밸리 1차) 공개공지에는 디지털헨지 4대를 설치했으며 미디어아트, 구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한다. 또 공개공지의 오래된 바닥을 재포장해 구로디지털단지 인근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만남과 소통의 광장으로 새단장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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