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임산부 565명을 대상으로 올해 1년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내 거주 중인 임신부나 올해 출산한 산모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의 본인 부담금을 내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다음달 7일 오전 10시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외국인이나 장애인은 직접 구청으로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 수산물 및 축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전용 쇼핑몰에서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원하는 장소로 최대 월 4회 배달받을 수 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