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3명…누적 2009명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 중구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관계자가 검사 키트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던 중 잠시 전기 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7만9030명이라고 밝혔다. [연합]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 중구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관계자가 검사 키트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던 중 잠시 전기 난로에 손을 녹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7만9030명이라고 밝혔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전일(12일) 서울시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78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15명 감소한 수치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30명 감소했다.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15일 3165명으로 3000명대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추세다.

서울시의 코로나19 검사수도 줄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검사수는 6만6865건으로 일주일 전인 5일 8만3502건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2주간 평균 검사 수도 8만1167건이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사망자 수는 전일 대비 13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20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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