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일 시무식 대신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로 출근길 신년인사와 함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윤화섭 시장과 4급 이상 공무원들은 아침 출근길 시청 현관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웃음(호호)과 씩씩하고 호방한 호기(豪氣)’를 전하는 의미에서 호떡을 건네며 시무식을 대신했다. 이날 오후 시청 구내식당에서는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갖고, 윤화섭 시장과 김대순 신임 부시장이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인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열심히 시민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전년보다 더 나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될 수 있도록 2천여 공직자와 함께 다짐하고 뛰어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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