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많은 어려움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 문화체험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종합사회복지관(9개소), 노인복지시설(21개소), 지역자활센터(3개소), 정신재활센터(4개소) 등 총 48개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90명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또는 단체(2~4인 이하)로 31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하도록 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