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대표 정미현)가 3500명의 학부모와 어린이집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어린이집 낮잠이불세트’(사진) 5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이불과 누빔패드, 솜을 포함한 베개로 구성됐다. 여름 이불을 추가해 구매할 수도 있다. 패드는 14온스의 누빔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배김없이 푹신한 침구에서 낮잠을 잘 수 있도록 했다. 이불은 5온스의 솜 충전재를 넣었다. 베개 솜은 100% 국내 생산인 새 솜이고, 커버도 면 100% 소재를 적용했다.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여름 이불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섬유인 모달을 사용해 촉감과 통기성을 높였다.
디자인에 따라 총 5종으로 푸른색과 노란색의 체크 무늬가 돋보이는 ‘슈가팝’, 잔잔한 꽃무늬 패턴을 담은 ‘코티지 옐로우’와 ‘코티지 블루’ 등이 있다. 베개 디자인에 고양이, 병아리 등을 담은 ‘마이캣’, ‘삐약병아리’ 등도 나왔다.
데코뷰 관계자는 “낮잠이불 세트는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며 “자녀를 처음 어린이집에 맡겨야 하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이라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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