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22일 우수교수, 학생 및 학사담당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우수교수상(교수) 41명 ▷우수강의상(교수) 17명 ▷우수현장연구상(교수) 30명 ▷연구논문지도상(교수) 28명 ▷공적상(교수) 6명 ▷연구논문상(학생) 28명 ▷우수학사담당자상(학사담당자) 3명 총 153명에게 수여됐다.
우수교수상은 2021년 전·후기 졸업생 중 표창을 받은 학생의 지도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용삼 교수(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쿨)를 비롯한 41명의 교수가 받았다. 김용삼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은 김도연 박사와 대전광역시장상을 받은 하대인 박사의 지도교수로 학생들이 탁월한 연구실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연구논문상 최우수상은 세계 3대 학술지로 꼽히는 ‘사이언스’ 제1저자 게재를 포함해 다수의 우수한 실적을 거둔 아미르 이크발 학생(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쿨)과 화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에 공동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자히르 아바스 학생(한국화학연구원 스쿨)이 받았다. 연구논문지도상은 연구논문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의 지도교수인 구종민 교수(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쿨)와 이종철 교수(한국화학연구원 스쿨)를 포함, 총 28명의 교수가 받았다.
우수강의상 및 우수현장연구상은 강의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속 캠퍼스로부터 추천받은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나공태 교수(한국해양과학기술원 스쿨), 김상훈 교수(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스쿨) 등 47명에게 돌아갔다.
공적상은 UST 발전에 기여한 교수를 발굴하고 포상하고자 올해 새롭게 제정된 상훈이다. 수상자는 교육, 산학협력, 인지도 제고 등 UST 발전에 공헌·기여한 권병목 교수(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쿨), 최선미 교수(한국한의학연구원 캠퍼스) 등 6명이다.
UST의 교육현장인 각 연구원에서 원활한 학사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정인 선임행정원(한국기계연구원 캠퍼스), 김준영 선임행정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쿨), 신우연 행정원(한국한의학연구원 캠퍼스)이 우수학사담당자상을 수상했다.
김이환 UST 총장은 “우수한 교육·연구 성과를 창출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수상자뿐만 아니라 각 연구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UST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32개 국가연구소에 교육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이다. UST는 항공우주, 신에너지, 건설, 천문, 해양 등 신생 융·복합 분야의 46개 전공 운영을 통해 과학기술을 혁신하는 현장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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