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강원도가 14일 도 농어업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2014년 강원도 농어업대상’ 부문별 7명의 수상자(법인)를 시상한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강원도 농어업대상’은 지난 5월부터 시장·군수, 농림수산 기관ㆍ단체장이 추천한 30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1,2차 현지실사 및 평가, 외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작물경영 임영철 씨(68ㆍ영월군/ 산채류), 친환경농업 조영준 씨(55ㆍ원주시/양잠), 수출·유통 용대황태영농조합법인(인제군/ 황태 수출), 축산발전 최인선 씨(54ㆍ평창군/ 낙농), 산림경영 정중앙산양산삼영농조합법인(양구군/ 산양산삼), 수산진흥 김동현 씨(55ㆍ고성군/ 정치망어업), 미래농업육성 윤태기 씨(33ㆍ횡성군/ 한우, 벼)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춘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