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아쉬운 1%를 위한 상식백과/베탄 패트릭ㆍ존 톰슨 지음, 이루리 옮김/써네스트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팝콘은 누가 맨 처음 먹었을까.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생겼을까. 경례는 누가 맨 처음 했을까, 결혼 면사포는 왜 쓰게 됐을까. 안경은 언제 어디서부터 사용하게 됐을까.

몰라도 사는 데 아무 불편함이 없지만, 가끔 너무 궁금해지고, 알면 더 재미있는 생활 속 물건과 풍속, 현상에 대한 역사와상식 백과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500가지 항목을 사진과 함께 백과사전식으로 편집해 설명했다.

음식과 음료, 계절과 축제일, 예법과 관습, 상징과 표식, 주거공간과 생활공간, 의류와 액세서리, 약물과 의약품, 장난감과 게임, 도구와 혁신 등 모두 9장으로 나누어진 이 책은 항목마다 가장 최초로 알려진 기원에서부터 현재의 사용법에 대한 것이 망라돼 있다. 각 장은 작은 표제, 짧은 요약,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유사사례를 실어 역사적인 내용과 시대적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