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부터, 1인당 50만원까지 10% 할인 구매

강동구청사.
강동구청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4일 오후 2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특별 발행한다고 밝혔다.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은 기존 ‘강동사랑상품권’과 구입·사용 방법이 동일하다.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으로, 1인당 월 5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까지이다.

상품권 구입은 ▷비플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농협 올원뱅크 등 21개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중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앱에서 가맹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확진자 증가에 따른 방역수칙 강화 등으로 연말임에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100억 원 규모로 특별발행하게 됐다”며 “할인혜택으로 가계소비도 절감하고 지역 소상공인도 돕는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