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융합기술 사례 공유·성과 홍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5세대(5G)+ 모바일엣지컴퓨팅(MEC) 기반 융합서비스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EC 5G+ 융합서비스의 민간확산 촉진과 대국민 성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MEC는 무선 기지국 내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 단말에 가까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개회식에는 MEC 공공선도 사업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과 MEC 인프라 및 응용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섹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섹션은 MEC 포럼 컨퍼런스로 5G MEC에 대한 정책동향과 기술 및 시장 발전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두 번째, 세 번째 섹션은 공공선도 사업에 대한 서비스 구축사례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MEC 기술이 적용된 각종 서비스·단말기에 대한 정보가 공유됨에 따라, MEC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2022년도에는 공공에서 민간에 이르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등에 총 481억원을 투입, 5G+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더 빠르고, 더 똑똑하고, 더 안전한 MEC는 5G 융합서비스를 구현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세계 각국은 MEC 기술의 표준화, 신사업 발굴 등 산업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임 장관은 “우리도 시장 선도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지속하고,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가 가능한 오픈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MEC 기술을 기반으로 5G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와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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