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26일 황학동 중앙시장 가을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작한 이번 이벤트는 신중앙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이달 말까지 계속 된다.
행사 내용은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최대·최다구매왕 선발, 영수증복권 추첨 등을 통해 행사 기간 내 구매 이력에 따라 경품을 증정하는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매일 저녁에는 ‘중앙시장 달빛거리’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버스킹 공연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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