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나, 교통대책은 아직까지도 미흡하다. [사진:양상훈 인턴기자]
고척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나, 교통대책은 아직까지도 미흡하다. [사진:양상훈 인턴기자]

[GValley = 이덕춘 기자]서남권에 새로 지어질 고척돔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은 실제로 퇴근시간 무렵이면 교통체증이 극심한 구간으로써, 이 곳을 지나가는데에 10분 이상이 걸릴 정도다.지역주민은 물론 이 곳을 통과하는 운전자들 모두가 교통대란을 우려하고 있어, 교통에 대한 대책 확립이 시급하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석호 의원(새누리당)은 “고척돔의 완공이 채 1년도 남지 않아 차질 없는 공사 진행과 교통혼잡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프로구단과의 협상도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