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갈릭스가 오는 12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갈릭스는 지난 2012년 전경(기타ㆍ보컬), 정구영(베이스), 김인중(드럼ㆍ퍼커션)을 멤버로 결성됐으며, 최근 배우 이정재와 전지현이 한 통신사의 광고에 출연해 불러 화제를 모은 곡 ‘잘생겼다’의 원곡 ‘잘생겼잖아’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다. 갈릭스는 지난 4월 ‘바베큐’라는 한 가지의 주제를 각각 다르게 표현한 4곡을 담은 미니앨범 ‘슬로 다운(Slow Down)’을 발표한 바 있다.
갈릭스는 “의도치 않게 얼굴 없는 가수가 됐는데, 단독 콘서트를 통해 우리의 음악을 라이브로 직접 소개할 예정”이라며 “수능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 중이고, 첫 단독 콘서트의 공연장을 찾아올 모든 관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4만4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