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지구단위계획(변경) 입안 제안서 접수
1288호 계획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는 18일 ㈜동원개발(시행사: 남양개발)이 우정혁신도시내 중구 우정동 522-1번지 개발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입안 제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 내용은 우정혁신지구내 복합용지 2만1622㎡에 오피스텔 3개동(66층, 54층, 53층), 1288호(전용면적 119㎡는 766호, 85㎡는 522호)로 계획하고,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 및 학원시설 3293㎡를 포함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해 향후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입안 제안서 검토, 주변개발과 연계한 교통처리계획, 관련실과 의견 및 주민의견 청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입안 제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우정혁신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지난 2007년 9월 건설교통부(現 국토부)에서 수립하고, 2016년 6월 공사를 준공했으며, 신청부지는 지구단위계획상 특별계획구역의 복합용지로서 지구단위계획(개발계획 수립 등) 변경 후 관련 절차를 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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