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3일 한파 종합 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특히 취약계층 보호대책, 한파쉼터, 구민 편의 생활대책, 안전 및 시설 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파 종합 대책은 내년 3월 15일까지 실시한다.
구는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을 보호에 나섰다. 저소득 홀몸 어르신 6868명을 중점 관리 보호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생활지원사, 전담사회복지사 등 258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가 보호 대상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걸어 어르신의 건강을 살핀다. 구는 독거어르신,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건강취약계층 2000여가구에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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