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김부겸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부겸 국무총리의 방역수칙을 위반 사건을 종로경찰서가 수사한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김 총리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고발된 사건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했다.

김 총리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 엿새째인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대학 동기 및 동기의 가족 10명과 오찬을 했다. 총 11명이 모인 것으로, 10명까지인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을 초과해 논란이 됐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김 총리를 방역수칙 위반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김 총리는 지난 13일 종로구청의 행정처분에 따라 과태료를 납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