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대학 수련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제3회 계명문화 외국인 유학생 한국가요 대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요 대전에는 계명문화대 유학생들 외에도 타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 등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친 9명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로이킴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부른 마이반땀(25·베트남·계명문화대 글로벌한국문화과)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인기상 2명, 특별상 2명 등 본선 진출자 9명 전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계명문화대는 대상 등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열띤 응원전을 펼친 관객들에게는 게임과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상품을 나눠줬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수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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