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12월 말 부산~괌 노선 탑승객 전원에 럭키박스 제공

인기 굿즈제품, 모형항공기·배지·키링·스마트폰 톡 등으로 구성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부산~괌 노선 취항 기념으로 괌 노선 이용하는 탑승객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에어부산은 오는 27일부터 12월 말까지 운항하는 부산~괌 노선 탑승객 전원에게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럭키박스는 ▷모형 항공기 ▷배지 ▷키링 ▷스마트폰 톡 등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굿즈들로 구성됐다. 럭키박스 수령은 해당 항공편 탑승 전 게이트 앞에서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괌여행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경품을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자신의 계정에 여권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에어부산 #위드코로나 #여권확인완료 #정신차려이친구야여행가야지)를 함께 업로드한 후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신청서’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에 게시된 ‘잠자는 당신의 여권을 깨워주세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다.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괌 리프호텔 2박 숙박권 ▷에어부산 국제선 무료 왕복항공권 ▷호텔스컴바인 캐릭터 ‘맥스’ 인형 ▷와이드 모바일 해외로밍 할인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김해국제공항에서의 첫 관광노선인 에어부산의 부산~괌 노선은 그동안 침체된 지역관광·면세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움츠렸던 지역민의 여행 수요 역시 높일 것으로 분석된다. 에어부산은 그동안 정부의 입국 일원화 조치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지역민에게 설렘이 가득한 괌여행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경품 등을 준비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운항정책과 그동안 구축해온 완벽한 방역 체계를 바탕으로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괌 항공편을 탑승하시면 된다”며 “올해 말 여행은 에어부산을 타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괌으로 떠나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괌정부관광청은 한국으로 입국 전 괌 현지에서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PCR 검사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및 괌정부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