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예식을 올리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월광수변공원 등 11곳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료 개방시설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달서구청 대강당, 웃는얼굴 아트센터 야외공연장, 이곡장미공원, 병암서원과 대구시 참살이 예식장 등 7곳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강당, 대구시 교육연수원 연리지홀 등 4곳은 운영료를 지급하면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달서구 여성가족과나 해당 기관으로 직접 하면 된다.
달서구는 2017년 월광수변공원을 결혼 친화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결혼 적령기 청년들을 돕기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관문에 선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의 공공장소를 적극 발굴해 결혼식장으로 개방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결혼 커플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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