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랑의열매에 ‘선한 영향력’ 팬덤기부

세계 무대에서 통할 트로트 남자 스타 투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팬덤기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고 있다. ‘영웅시대’ 등 스타와 함께 하는 팬들의 기부문화가 확대됨에 따라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도 나눔의 선순환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붐업에 나서고 있다.

16일 서울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우승 특전으로 받은 50만원은 '임영웅'의 이름으로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었다.

임영웅이 투표에서 528만4090표를 득표해 1위를 차지한 주제는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트로트 남자 스타'로 이번 서베이에는 약 5만여 독자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임영웅은 전체 2099만 표 중 25%에 달하는 528만여 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세계무대에서 통할 트로트 남자 스타 투표
세계무대에서 통할 트로트 남자 스타 투표

이에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팀에선 500만표 이상으로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의 이름으로 서울 사랑의열매에 50만원을 기부하며 팬들의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의 첫 발을 떼게 된 것이다.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 담당자는 "더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하실수록 점차 기부금액도 더 높여갈 예정"이라며 "팬들의 스타서베이 참여가 곧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팬들만이 아니라 영탁, 김호중, 장민호, 이찬원, 김희재, 송가인, 박서진, 양지은, 전유진, 진해성 등 여러 트로트 스타의 팬 5만여 명이 합심해 만들어낸 기적이라 더욱 뜻 깊다.

한편, 이번에 처음 시작된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 투표는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파악하고, 우승한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활동을 진행해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사회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스타팬랭킹 서비스다. 톱스타뉴스는 향후 트로트 스타만이 아니라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아이돌 스타까지 투표 대상을 확대해 스타의 선한 영향력 확대에 이바지할 것이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