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진행된 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현장시찰 모습.[월성본부 제공]
지난 5일 진행된 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현장시찰 모습.[월성본부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맥스터) 추가건설 2기 시민참관단 3회차 현장시찰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월성본부는 맥스터 건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시민참관단을 운영하고 있다. 2기 시민참관단은 지난 7월 경북 경주시와 울산 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이날 시민참관단은 원자로·가압기·증기발생기,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 용기(CASK) 등 원전 핵심부품과 기자재를 제작·생산하는 창원 소재 두산중공업을 견학했다.

이정석 두산중공업 차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운반·저장 용기가 일본 동경전력 등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며 "기술력과 안전성을 믿고 안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현재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공정율은 91.43%라고 월성본부 측은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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