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생' 박과장 김희원이 첫 등장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지난 8일 배우 김희원은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박과장 역으로 첫 등장해 화제다.박과장은 '미생'에서 앞에서는 아첨하고 돌아서면 안면 몰수한는 표리부동 음흉형 인간으로 위압적인 외모, 태만한 업무태도와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직장 내 트러블 메이커로 등장한다.이날 방송에서 영업 3팀 장그래(임시완 분), 오상식(이성민 분), 김동식(김대명 분) 등은 팀을 살리기 위해 심여를 기울여 준비했던 아랍 메카폰 건을 성사시키면서 인력충원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그 인력은 바로 박과장 박종식(김희원 분)이었다. 이런 박과장을 본 오상식, 김동식 등은 굳은 표정을 지어보였으며, 이로써 이 네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를 것을 예고했다.한편 박과장 김희원은 오는 14일 방송될 ‘미생’ 9회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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