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이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12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전국 기준 12.8%를 기록했다. 지난 회 방송보다 0.7%포인트 오른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창기(손창민)가 마약사범 검거과정에서 살인 혐의를 받은 강수(이태환)를 위해 검사 문희만(최민수)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희만은 15년 전 일어난 교통사고를 회상했고 정창기가 변호사였던 과거가 드러나 긴장감을 자아냈다.또한 동치(최진혁)가 열무(백진희)에게 기습키스를 해 두 사람의 사이가 어떤 변화를 맞을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내일도 칸타빌레' 5.6%를, SBS '비밀의 문'은 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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