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규 태스크포스(TF) 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TF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규 태스크포스(TF) 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TF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대장동 개발 부지와 관련한 변호를 맡았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즉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5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언론의 ‘제목 장사’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악의적 기사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즉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국힘 게이트’라더니…박주민도 ‘대장동 변호사’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2010년 박 의원이 2010년 당시 동료 변호사 4명과 함께 대장동 종중(宗中) 부지 매입과 관련한 법률 검토를 해 부동산 개발업체 ‘씨세븐’ 간부에게 전달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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