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는 2021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상은 SNS 콘텐츠 분야에서의 최고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는다.
수성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 디자인, 코로나19 관련 정보의 실시간 전달,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 함께 공감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또 유튜브는 공무원의 업무를 설명하는 주무관의 하루, 연기를 접목시킨 재치있는 에피소드 등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공식 블로그는 누적 방문자 수가 960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수성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 채널과 콘텐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양질의 공감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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