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물 자립도시 완성을 위해 추진 중에 있는 ‘속초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업대상지 외 블록구축공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속초시 전역에37개 상수관망 블록시스템을 구축해 누수혐의점을 조기에 포착·수리하고 누수탐사 및 관망정비를 통해 사업대상지 내 유수율(사용량/공급량)을 85% 까지 높힌다. 하루 5000㎥의 물을 절약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대상지 외 블록구축공사’는 올해 초부터 시행중인 사업대상지(조훈외과사거리 ~ 시외버스터미널) 블록구축공사 구간을 제외한 속초시전역에 블록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이다.
교통 혼잡구간인 "씨티프라디움~공설오거리" 도로구간에 상수관로 매설이 계획되어있는 만큼 출·퇴근시간 공사지양과 공사기간 단축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 노후 상수관망 정비공사는 배·급수관로 25.3㎞를 교체할 계획이다. 단계시험(야간단수) 등을 통해 최적 사업구간을 선정해 내년 말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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