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더샵 동성로센트리엘' 투시도.[포스코건설 제공]
대구 '더샵 동성로센트리엘' 투시도.[포스코건설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포스코건설은 다음달 대구 중구 공평동 일대에 '더샵 동성로센트리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49층 3개 동 39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타입별로는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형(A형 262가구, B형 130가구)으로 구성되며 저층부에는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1, 2호선 환승역 반월당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인접한 공평로,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주변에는 대구초교, 대구제일중교, 경북사대부중·고교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시립중앙도서관과 동성로 내 다수의 학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은 동성로 상권으로, 문화체험시설 스파크랜드를 비롯해 CGV, 롯데시네마, 현대백화점, 중구청, 경북대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더샵 동성로센트리엘'은 포스코건설 더샵 브랜드의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적용하며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 2면 개방 타워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동성로 중심이자 더샵 브랜드의 초고층 단지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샵의 우수한 상품설계를 적용해 중구를 대표할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샵 동성로센트리엘'의 견본주택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마련되며 다음달 개관 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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