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 유아숲축제 ‘숲놀’ 행사의 하나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청룡산 등 유아숲체험원 5곳에서 ‘유아가족숲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각 체험원에선 유아숲지도사 진행에 따라 각자 특색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룡산 유아숲체험원에선 23일 숲과 관련한 직업을 체험하는 ‘숲자니아’, 숲속 곤충을 찾아보는 ‘곤충의 숲’, 자연물을 놀이감으로 이용하는 ‘청룡산 숲게임’ 총 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중간 쉬는 시간에는 현악 사중주와 가야금 연주 공연도 한다.
30일 낙성대 유아숲에서는 낙성대의 역사 및 주변텃밭을 탐방하는 ‘낙성대 유아숲 이모저모’, 11월 6일 당곡 유아숲에서는 그림책과 연계한 숲체험 ‘숲으로 풍덩’, 11월 7일 삼성동 유아숲에서는 액자 및 에코가방 만들기 ‘숲이 좋아’, 11월 13일 선우공원 유아숲에선 거미줄놀이터 등 숲놀이 ‘선우숲에서 놀아요’를 순차적으로 연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특별시공공예약서비스(교육강좌→자연/과학→‘유아숲체험원’)로 신청하면 되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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