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가스공사가 오는 17일 대구혁신도시 이전 후 처음으로 신청사에서 근무하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사옥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본사 임직원의 화재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유사시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 안심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전파 및 통보요령 실습,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 및 옥외실습, 소방서 출동 및 신사옥 임직원 대피훈련’ 등이 진행된다.
한편, 가스공사는 평소 임직원의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강조해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3년도 재난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및 안전결의대회’에서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 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