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T130 트랙터 등 주요제품 전시
자율주행·텔레메틱스 등 첨단기술 소개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TYM이 ‘2021 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신제품과 함께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을 통해 기술력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오는 21일부터 11일간 전라남도 나주에서 개최되는 ‘2021 국제농업박람회(IAE)’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TYM은 2021년도 주요 신제품인 T130 트랙터(사진)를 비롯, TX76 트랙터와 HJ7135 콤바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T130 트랙터는 TYM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129마력의 고출력 도이치 엔진과 보쉬 유압 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강도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대형 수도작 농가 및 축산 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기종이다. 원격 시동 스마트키, 스마트폰 무선 충전, 냉온 컵홀더 등 다양한 편의 사항을 갖췄다.
T130은 자율주행 옵션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율주행 옵션을 선택할 경우, 작업기 장착 여부와 상관없이 초보자도 고도의 정밀 주행이 가능하다.
함께 전시되는 대형 트랙터 TX76은 강력하고 안정적인 성능과 냉난방 기능, 서스펜션 시트 등 운전자 중심 설계를 갖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T130과 TX76은 모두 차량 상태 및 고장 정보 제공, 원격제어, 작업 일지, 소모품 관리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기능을 장착해 전시될 예정이다.
또 HJ7135 콤바인은 1.75m/s의 빠른 작업 속도로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 습전 작업에 최적화됐다. 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한 오거 스윙 줌 배출 기능을 탑재해 오거 길이 및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곡물의 균일한 배출이 가능하다.
김도훈 TYM 대표이사 사장은 “향후 텔레매틱스와 자율주행 기능을 타 기종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igiza7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