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경찰서 경무계 박세원 순경이 전국 경찰관서 경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베스트 경무인에 선정됐다.
경무인은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전국 경무과 직원 중에서 공적내용 직무성과 등을 평가해 공적이 가장 뛰어난 직원을 선정, 경찰청장 표창 수여 등의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박 순경의 이번선정은 울릉경찰서 개서(1947년) 이래 처음이다.
박순경은 부임한지 채3년이 되지 않은 막내 경찰관으로 재내면서 울릉경찰서에서 처음으로 치안소식지를 발간해 관계기관과 주민들에게 배포해 범죄예방은 물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특히 독도 기록자료를 수집하기하기 위해 오래된 고 문서를 일일이 검토하여 자칫 소각돼 없어질 뻔한 귀중한 사료 (종이문서 231권, 도면류 39점, 사진류 6점)를 발굴해 경북청 특수기록관으로 이관하는등 독도 수로역사 정립에 기여했다.
이와함께 직원 증명사진 촬영 및 청내 게시용 사진 최신화, 시간외근무수당 부당 수령 제로화 등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주목받아욌다.
박세원 순경은 “베스트 경무인으로 선정된 것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는 군민의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 충실히 매진하겠다”며 “ 군민과 직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늘 고민하면서 '안전 일번지 울릉, 행복 일번지 울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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