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로 꼬박꼬박 연 40% 수익 내는 법, ‘부의 시작’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끝까지 가져가는 투자 ETF

주식초보 주린이, 전문가 모두에게 유익한 요악집

부의 지도를 펼쳐보는 산업별·테마별 ETF 종합 가이드

[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 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에는 종목 투자에 섣불리 나서긴 쉽지 않다. 주식투자를 처음하는 주린이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애써 모은 종잣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험성을 최대한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때 적합한 투자상품이 바로 요즘 뜨고 있는 ETF(Exchange Traded Fund)다. 하지만 ‘공짜점심’은 없다. ETF 투자를 위한 공부는 필수다.

주식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박민수(필명 샌드타이거샤크) 작가가 ETF 투자의 모든 것을 담은 세 번째 책 ‘부의 시작’을 내놨다. 전작인 ‘마흔 살에 시작하는 주식 공부 5일 완성’과 ‘한 권으로 끝내는 테마주 투자’를 읽은 11만 독자의 꾸준한 요청에 대한 ‘화답’이기도 하다.

여의도에서 수십년 간 일해온 박민수 작가는 이런 시기일수록 ETF를 시작하라고 강조한다. ETF야말로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끝까지 가져가는 투자라는 귀띔과 함께.

ETF는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효과를 내면서 자연스레 분산투자를 한다. 주기적으로 우량한 기업만 선별해 구성 종목에 편입시키는 ‘탄력성’까지 갖췄다. 자연스레 개별기업 악재를 최소화하며 수익률을 높인다. 간단한 원리이면서도 시장에서 이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안정성과 수익률이 검증된 ETF야말로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투자법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분기별로 10%씩 4번 회전을 통해 연 4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개별 종목보다 업종을 담은 섹터 ETF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돌발악재와 개별기업 유상증자 등 리스크를 최대한 분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위드(With) 코로나’로 여행주 상승이 기대된다면 개별 여행주 대신 여행 ETF에 투자한다. 금리가 오르고 유가가 상승하는 시기엔 금융주나 고배당주, 에너지 관련주도 눈여겨 볼만하다.

저자는 책에서 13가지 주제로 산업과 테마를 구별해 앞으로 10년 간 돈이 몰리는 산업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전기차·바이오·IT·헬스케어와 같은 산업을 비롯해 채권·해외·원자재 등의 테마까지 경제순환별로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주식을 처음하는 주린이든, 투자시장에 오래 몸담아온 전문가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ETF 투자 핵심 요약집이다.

저자는 ETF 투자 기본을 쌓기 위해 다양한 전략도 제시한다. ‘ETF만으로도 꼬박꼬박 연 40% 수익 내는 법’이란 부제에서 보듯 ‘하우투(HOW-TO)’에 방점을 둔 투자 전략서인 만큼 실전 방법론을 강조한다. ▷ETF 투자를 위한 기초지식 ▷ETF 투자 16가지 매매원칙 ▷연금을 활용한 ETF 투자법 ▷ETF 종목분석 7단계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전기차·바이오·성장주 등 13개 세부 업종 섹터별 주요 ETF 내용과 투자전략을 곁들여 준다.

박민수 작가가 개발한 ‘7단계 종목분석’은 누구나 유망한 ETF를 골라 좋은 타이밍에 매수·매도할 있도록 상세하게 설계했다. 연 40% 수익으로 마련한 종잣돈은 자산증식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연금과 증여 계획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 수 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부자가 되긴 어렵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위험성은 낮추고 이익은 높이고 싶다. 그런 점에서 ETF는 10종목 이상을 담고 있어 리스크 분산효과가 커, 안전하면서 매력적인 수익처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는 최근 100만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최고민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20~30대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MBC 예능 ‘말년이 행복하게’ ▷EBS ‘펭수’ ▷SBS ‘러브에프엠 목돈연구소’ ▷KBS ‘머니올라’ 등에 출연하며, 재치있는 입담과 22년간 빈틈없이 쌓아온 주식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1위 성인실무교육 플랫폼 패스트캠퍼스와 함께 ‘박민수에게 배우는 직장인 초현실 투자 전략’ 온라인 강의를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happyda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