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4·19민주묘지역 인근서 개소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내년 2월 ‘(가칭)청년복합센터’ 개관에 앞서 이달 22일까지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복합센터는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덕성여대) 인근에 5층짜리, 연면적 677㎡규모로 짓는다. 20·30세대의 교류 장소인 ‘강북오랑’(1~4층)과 신생기업 등을 뒷받침하는 ‘창업지원센터’(지하1층, 4·5층)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창업 단계별 맞춤 교육과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모전에는 지역, 연령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에게 각각 20만원, 10만원,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응모 희망자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1명 당 1건 만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새소식 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청년복합센터가 예비 창업자와 지역 청년들은 한 곳으로 모으는 거점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 울타리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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