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12일 부산시 코로나19 현황보고를 살펴보면 신규 확진자는 11일 오후 1명, 12일 오전 38명으로 총 39명이며, 누계 1만3216명으로 집계됐다.
역학조사 사항은 전체 확진자 39명 중 접촉자 22명, 감염원조사중 17명이다. 접촉자 22명은 가족 7명, 지인 6명이며 다중이용시설은 목욕장 4명, 감성주점 4명, 택시 1명이다.
이날 신규집단감염은 없으며, 기존 집단감염 건으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먼저 해운대구 목욕장에서 6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방문자 4명과 접촉자 2명이다. 이 곳에서는 총 16명의 확진자(방문자 13명, 접촉자 3명)가 발생했다.
부산진구 소재 주점에서 5명이 추가 발생했다. 방문자 3명이며, 접촉자 2명으로 총 23명의 확진자(방문자 17명, 접촉자 6명)가 발생했다.
이날 부산에서는 38명의 환자가 퇴원해 격리해제자 누계 1만2619명이다.
현재 442명 환자는 부산지역 의료기관 140명, 타 지역 의료기관 2명, 생활치료센터 287명, 타 지역 생활치료센터 8명 입원한 상태고 재택치료 5명 있으며, 현재 병상배정을 기다리는 환자는 없다.
cgn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