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두드림'을 주제로 '제66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달 실력파 음악가들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왔다. 아트엠콘서트의 66번째 무대 주인공은 여성 타악듀오 '모아티에'다.모아티에는 20대 여성 퍼커셔니스트들로 구성된 타악듀오로 멤버인 한문경과 김은혜는 파리국립음악원에서 마림바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실력자로 '파리 마림바 콩쿨', '일본 마림바 콩쿨' 등의 각종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국내 몇 안 되는 타악 연주자다.타악기라는 생소한 악기로 독창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모아티에는 프랑스어로 '절반'이라는 의미의 그룹명처럼 공연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사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는 모아티에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드뷔시의 '달빛'을 비롯해 마림바계 대모인 아베 게이코의 '사랑의 기쁨', 토머 야리프의 '자이로' 등 타악기 특유의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현대약품은 이번 공연을 유스트림으로 온라인 생중계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현장의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현대약품 관계자는 "타악기는 오케스트라의 가장 뒤편에서 음악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매력적인 '조연' 악기로 알려졌지만, 최근 멜로디나 화성 외에도 음향과 음색이 중요해짐에 따라 독주 악기로도 주목 받고 있다"며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모아티에가 선보이는 타악기만의 고유한 울림과 경쾌한 리듬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제66회 아트엠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3시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