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 영주역 일원에 16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 가 건립 된다.
6일 영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주차환경개선지원 공모사업'에 '영주역세권 주차타워 건립사업'이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
이는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사업비 60억원의 50%에 해당된다.
시는 올해 코레일 부지 사용에 대한 협의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3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주차타워는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영주역 이용객은 물론 시장 상인과 시민들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앙선 복선화 개통, 영주역사 신축,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따른 추가 주차 수요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주차·교통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커뮤니티 형성과 주차장 집적화로 인한 이용 편의성 증대와 비용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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