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열린 대경권 국립기관 협의체 발족식 모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지난달 30일 열린 대경권 국립기관 협의체 발족식 모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해양과학관 등과 대경권 국립기관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발족식은 대구경북지역 정부 주무부처가 다른 유사 국립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관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거점 국립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대경권 국립기관 협의체는 기관 간 공동 전시·교육·행사·홍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공·사립 유관기관 협력 및 지원사업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발족식 행사에 이어 개최된 대경권 국립기관 협의체 제1차 회의에서는 순회전시, 인력풀 공유, 분과운영 등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의체는 국립기관 간 협력 시너지를 창출해 각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과 지역공동체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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