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까지 140여개 보육기관 대상

보육교사와 아동에게 아동권리, 인성나눔 교육

위즈아일랜드 분당정자원 보육교사와 아동들이 지난 17일 아동권리, 인성나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교원 제공]
위즈아일랜드 분당정자원 보육교사와 아동들이 지난 17일 아동권리, 인성나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교원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교원그룹(장평순 회장)이 오는 11월말까지 전국 보육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아이사랑 캠페인을 이어간다.

교원의 아이사랑 캠페인은 이번이 두번째로 진행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 보호에 앞장선다는 취지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8년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취지를 담아 처음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권리 신장 및 인성 함양 등의 내용을 담아 진행된다. 위즈아일랜드,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40여개의 아동보육기관을 선정해 보육교사와 5~7세 아동 4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것. 기관 선정은 교원그룹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고, 교육은 아동권리와 인성 나눔에 대한 것으로 구성했다.

각 기관 선생님들은 총 3차례 아동보호 교육 온라인 콘텐츠 이수하고, 참가 아동들은 배려·협동 등 인성 가치 함양을 위한 종합 교육을 받는다.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기관에는 교원이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동권리 교육 및 아이사랑 캠페인 인성나눔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그룹은 교육기업으로서 지식 전달 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통해 아동 대상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