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5천원에 안동찜닭+소원 풍선+달빛음악회 감상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두루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안동달빛투어 달그락(樂)'이 1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달그락(樂)'은 안동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 야경,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개발한 대표적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 25일, 10월 9일, 23일, 11월 6일 총 5회에 걸쳐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행사는 저녁 6시 안동역에서 출발해 찜닭골목, 태사묘, 웅부공원, 음악분수, 월영교 등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안동역에서 종료된다. 참가비 5천원으로 안동찜닭 등을 먹고, 음악분수에서 소원 풍선도 날리고, 월영교의 은은한 야경 속에서 달빛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다. 입소문이 나면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안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두루협동조합 홈페이지등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단 코로나 19로 팀당 4인 이하만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달그락 투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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