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예산 소진으로 올 7월1일부터 일시 중단한 안산화폐 다온 인센티브를 이달 10일부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271회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추경예산으로 80억원을 확보했다. 앞서 인센티브 지급이 중단되기 전인 올 1~6월 동안 모두 2074억 원의 다온을 발행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소진까지 10%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한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구매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운영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과 함께 다온 인센티브 지급이 재개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다온은 스마트폰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서 구입 및 충전이 가능하며, 다온 상품권은 안산시 관내 32개 농협지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올 6월부터 삼성페이 결제도 가능해지면서 이용 편의도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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