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네 마녀의 날'이라 불리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9일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8.29포인트(1.53%) 떨어진 3114.70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183억원, 기관이 931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1조2016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0포인트(0.25%) 내린 1034.6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각각 694억원, 85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613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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