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순찰 및 감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순찰 및 감시 활동은 2단계로 진행, 오는 17일까지 중점감시 대상사업장에 대해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특히 국가산업단지 인근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감시용 드론 등을 활용한 집중순찰을 진행한다.

또 오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주요 하천 및 낙동강 상류 등에 대한 환경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김형순 구미시 환경관리과장은 “특별순찰을 통해 연휴 중 단속의 어려움을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적극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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