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남군현 울릉교욱장
신임 남군현 울릉교욱장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38대 울릉교육 지원청 교육장에 남군현(60.사진) 전 통합 울릉중학교 교장이 1일 취임했다.

신임 남 교육장은 “청정 울릉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꿈, 주위와의 소통, 따뜻한 인성을 갖추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와 관련, 울릉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있기에 학생들의 불규칙한 생활 습관, 영양불균형, 학력 저하 등 여러 가지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울릉교육가족들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경남 진주가 고향인 남교육장은 경상대학교에서 외국어교육과(일본어)를 졸업 후 금오공과대학교와 일본 국립 시마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8년 예천 풍양고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후 안동여고,구미고, 경북외고, 금오공고등 21년간 일선학교에서 교편을 잡은후 울진교육청, 경북교육연수원,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교육 요직을 두루 거친 풍부한 교육경력자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신임 남 교육장은 울릉도와 인연이 깊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우산중교감, 울릉북중 교장, 울릉중 교장, 통합 울릉중 교장을 거쳐 이번 신임교육장으로 취임함으로써 울릉 전 지역(저동, 천부, 사동, 도동)에서 근무하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게 됐다.

남교육장의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