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화 대구대 교수]
[이성화 대구대 교수]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 이성화 부동산·지적학과 교수가 1일자로 국제지적학회장으로 취임해 2년간 학회장 임기를 수행한다.

국제지적학회는 한국, 대만, 일본 회원국 간의 지적제도와 지적학문의 발전 등을 위해 지난 1998년 대만에서 창립됐으며 회원 수는 1만여명이다. 국제지적학회는 베트남 토지전문가인 이 교수를 중심으로 2022년 11월 국제지적학회 심포지엄 개최지를 대구시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제20대 한국지적학회장, 한국지적기술사회 부회장,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전문위원, 국가권익위원회 지적고충민원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맡으며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이성화 교수는 "지적학은 한국에서 태동한 학문으로 종주국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한국의 지적제도가 국제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적학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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