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9월 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AI KOREA 2021’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AI에 관한 모든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 AI 종합 전시회이며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블록체인 특구, 국제금융단지, 해양수도인 부산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는 행사이다.
또한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등 인공지능(AI) 관련 정보를 폭 넓게 확인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자율주행과 AI 기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딥러닝과 머신러닝 등을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미국 유다시티의 나노디그리 과정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찍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고 기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나노 디그리 모델이 연구되고 제시되었다. 나노 디그리는 대학 학위 취득을 위한 것이 아니라 특정 분야, 특정 기술에 한정해 단기간 학습과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이에 2014년 미국 유다시티를 중심으로 본격화되었고 현재 한국에는 미국 Udacity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주)푸름넷에서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유다시티의 나노디그리의 가장 큰 강점은 기업과 연계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유다시티의 경우 구글 등 거대 기술 기업과의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실제 기업에서 적용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어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이후에는 취업에 연계가 된다. 이미 많은 나노디그리를 취득한 학습자들은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여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다.
유다시티의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은 자율주행, 인공지능, 딥러닝, 머신러닝,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주목받는 분야들이다. 이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등도 함께 제공되어 기술은 물론 비즈니스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유다시티의 한국 공식 파트너이자 온라인 교육 전문기관인 (주)푸름넷의 김미숙 대표는 “유다시티 코리아 파트너로서 한국 내 학습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나노디그리를 공부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교육비를 낮추고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최초로 모든 수강자들에게 강의 스크립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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